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텔 코어 i 시리즈/6세대 (문단 편집) === 2015년 ===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인텔 스카이레이크 마이크로아키텍처, version=205)] '''물량이 부족해서 가격이 환장할 정도로 비쌌다. [[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|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었다]].''' 2015년 8월 29일 기준 [[다나와]] 최저가는 i5-6600K 모델이 약 30만원, i7-6700K 모델이 약 41만원에 올라와 있었다. 기존보다 가격이 많이 떨어졌으나, 그래도 비쌌다. 환율이 많이 오른 탓도 있었지만, 공급 물량이 심각하게 부족했기 때문이다.[* 근데 사실 미국쪽도 물량 부족 심각한건 마찬가지라서 한국이 더 싼적도 있었다. '''사지 말라고''' i7 6700K를 999$에 올려놓은적도 있었으니(...)] i7-6700K 살 돈으로 더 좋은 성능인 '''하스웰-E인 i7-5820K를 지르고도 남을 정도'''.[* 다만 5820K은 6코어로 코어는 많지만 클럭이 떨어지므로, 성능을 온전히 끌어내기 위해선 다중작업을 하거나 오버클럭이 요구되는데, 솔더링이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익스트림 제품군은 발열이 엄청나므로 오버가 어렵다. 게다가 5820K는 태생이 8코어/12코어/18코어 출신들 중 랜덤으로 커팅하기 때문에 누설전류도 높고 뽑기운도 심각하게 차이가 난다. 심할 경우 도저히 같은 CPU로 보이지 않을 만큼의 격차가 나는 편. 또한 보드값도 '최소' 30부터 시작한다.] 인텔에서는 스카이레이크의 공급 부족을 인식하고 있으며, 2015년 9월 이후 생산을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. 10월에는 물량 공급 및 초도분 처리로 인하여 40만원선 안팎에서 가격이 형성되고 있'''었'''다. '''그렇게 한동안 가격이 잘 유지되는가 싶더니...''' 그러나 2015년 11월 말 기준 환율과 물량 공급부족의 영향으로 다나와는 최저가 기준으로 일반몰 몇 군데를 제외한 '''50만원대''' 초반에 올라와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